편의성을 앞세워 수천만명에 이르는 사용자를 확보한 빅테크와 서비스 사용과 진정성에 특화된 금융권이 자체 인증체계 구축으로 성과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지난해 공인인증서 개편 바로 이후 시장이 개방되자 많은 사업자들이 인증서 개발에 참석하는 등 경쟁이 불붙은 덕분이다.
26일 금융권의 말을 인용하면,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통신3사가 공동운영하는 사설인증앱 '패스(PASS)' 앱을 처방되는 사용자는 근래에 3900만명을 돌파했었다. 통계청이 전년 인구주택총조사에서 언급한 생산연령인구에 근접한 사용자를 확보한 것이다.카카오는 지난 14일 인증서 사용자가 9000만명을 넘어섰다고 집계하였다. 카카오(Kakao)가 개발한 인증서 이용자도 1400만명을 넘겼다. 올초 PASS, 카카오, 네이버 인증서를 처방되는 이용자는 각각 1000만명, 550만명, 100만명 등이었지만 4개월 만에 꽤나 세를 불린 셈이다.소비자들이 빅테크사의 인증서를 고르는 이유는 편의성에 있다. 발급과 케어가 간편하고 사용할 수 있는 분야도 공동인증서에 잠시 뒤지지 않는다. 공공기관과 금융권에서 채택한 범용적인 인증수단으로 채택된 것도 있습니다.우선적으로 작년 말 정부는 공인인증서를 공동인증서로 개편하는 공정에서 빅테크와 금융권을 타겟으로 인증 대체수단 마련을 위한 '공공분야 전자서명 확대 도입 시범사업'에 나선 바 있습니다. 당시 시범사범에 선정된 사업자는 카카오·국민은행·NHN페이코·대한민국정보인증·통신3사 등 일곱 곳이었다. 
먼저 농협생명은 지난 6월 홈페이지와 스마트폰 앱에서 로그인할 수 있는 인증수단으로 핀 인증방법을 도입했다. 해당 인증방식으로 보험계약조회와 보험계약대출실행 등 보험서비스를 보다 손쉽게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쌓았다.우체국도 인증서 '출사표'를 냈다. 우정산업본부는 오는 9월부터 우체국에서 이용할 수 있는 자체 인증서 발급 기능을 도입할 예정이다. 농협생과 마찬가지로 핀 인증과 패턴, 지문 등 각종 인증방법을 도입해 우체국인터넷뱅킹, 스마트뱅킹 등에서 전자금융거래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금융권은 공인인증서 개편으로 인증산업 추진이 가능해지면서 더욱 간편하고 진정적인 인증서의 출현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핀테크가 편의성을 기초로 인증산업에 신청하고 있지만 디지털화로 금융권도 안정적이고 신뢰성 있는 인증서를 개발할 여건이 갖춰진 만큼 개발·구축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금융권 지인은 '인증서 산업은 수익성은 불투명해 보이지만 저자를 금융서비스로 이끄는 '관문 역할'을 수행해 간편히 알 수 없는 사업'이라며 '공인인증서 개편으로 인증시장이 개방된 만큼 인증서가 중대한 금융권의 개발 필요성이 강조된다'고 이야기 했다.